내가 만난 꽃 다도새우난초 (소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0. 2. 5. 신안새우난초랑 다도새우난초를 다 찍고하산하는 길에 너무나 깔끔해서 접사용으로 찍어 온 아이가집에 와서 보니 그 귀한 소심이었다는...이 아이가 소심이 맞다면 제가 만난 아이 중 제일 귀한 아이일 것입니다. ㅎㅎㅎ많은 사람이 동행했지만우째 이 아이는 저만 찍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기자운 #2 (0) 2021.03.30 애기자운#1 (0) 2021.03.29 등대시호 (0) 2020.02.02 금꿩의다리 (0) 2020.01.28 왕관갈퀴나물 (0) 2020.01.17 관련글 애기자운 #2 애기자운#1 등대시호 금꿩의다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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