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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다도새우난초 (소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0. 2. 5.















































신안새우난초랑 다도새우난초를 다 찍고

하산하는 길에

너무나 깔끔해서 접사용으로 찍어 온 아이가

집에 와서 보니 그 귀한 소심이었다는...





이 아이가 소심이 맞다면

제가 만난 아이 중 제일 귀한 아이일 것입니다.

ㅎㅎㅎ

많은 사람이 동행했지만

우째 이 아이는 저만 찍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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