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눈이 내렸지요.
저 곳에 갈 때는 눈이 그쳤었는데
한참 찍고 있으니 폭설이 내렸습니다.
강아지도 아닌데 너무나 즐거워서 눈 위를 마구 뛰어다녔습니다.
표현력이 없어 와~ 와~만 외쳤습니다. ㅎㅎㅎ
'기행 > 제주도 기행(2015~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끼노루귀 겹꽃 (0) | 2021.03.24 |
---|---|
우리 집 어때요? (0) | 2021.03.21 |
동백꽃과 동백나무겨우살이 (0) | 2021.01.20 |
용담 (0) | 2020.11.28 |
수정난풀 (0) | 2020.09.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