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딸기에는 가시가 없습니다.
그런데 왜 가시딸기라고 이름지었는지 궁금합니다.
뭔가 심오한 진리가 숨어있겠지요.
저는 그래서 가시철망이라도 동원해서 가시딸기의 의미를 강조해봤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난데없이 웬 직박구리냐고요?
아, 글쎄 백마 들고 설치는데 이녀석이 백마로 이렇게 깨끗하게, 아니 무서울 정도로 까칠하게 찍혔습니다. ㅎㅎ
가시딸기에는 가시가 없습니다.
그런데 왜 가시딸기라고 이름지었는지 궁금합니다.
뭔가 심오한 진리가 숨어있겠지요.
저는 그래서 가시철망이라도 동원해서 가시딸기의 의미를 강조해봤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난데없이 웬 직박구리냐고요?
아, 글쎄 백마 들고 설치는데 이녀석이 백마로 이렇게 깨끗하게, 아니 무서울 정도로 까칠하게 찍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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