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더 예뻐진 꽃갈퀴덩굴을 만났습니다.
자주광대나물이랑, 큰개불알풀이랑 어울려 잘 자라고 있더군요.
나오는 길에 하늘 높이 뭔가 부산해서 걍 푹 찍고 집에 와서 보니 나비 두 마리였습니다.
버리기 아까워 크롭해서 올립니다. ㅎㅎㅎ
가지 끝에 새 한 마리가 열심히 울고 있기에 찍고 와서 확대해 보니 멧새였습니다.
짝짓기 계절이니 짝을 찾는 소리였나봅니다. ㅎㅎ
작년보다 더 예뻐진 꽃갈퀴덩굴을 만났습니다.
자주광대나물이랑, 큰개불알풀이랑 어울려 잘 자라고 있더군요.
나오는 길에 하늘 높이 뭔가 부산해서 걍 푹 찍고 집에 와서 보니 나비 두 마리였습니다.
버리기 아까워 크롭해서 올립니다. ㅎㅎㅎ
가지 끝에 새 한 마리가 열심히 울고 있기에 찍고 와서 확대해 보니 멧새였습니다.
짝짓기 계절이니 짝을 찾는 소리였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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