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비자란은 풍성했습니다.
그러나 망원을 안 가져가서 백마로 찍었다가 망원을 빌려 찍었다가
그래서 영 엉망입니다.
저는 이제 저의 망원렌즈가 얼마나 효자인지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ㅎㅎㅎ
'기행 > 제주도 기행(2015~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탐라큰개별꽃 (0) | 2021.04.30 |
---|---|
비자란 (0) | 2021.04.30 |
뚜껑별꽃 (0) | 2021.04.29 |
새우난초 녹화와 여러 변이들 (0) | 2021.04.29 |
새우난초 #5 (0) | 2021.04.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