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찍은 후추등입니다.
처음 후추등을 만났을 때는 아주 귀한 나무인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멀구슬나무와 야자나무를 타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후추등은 암수가 다른 나무인데
꽃이 짧은 것이 암꽃이고 수꽃은 길게 늘어졌습니다.
작년에 만났었는데 올해도 여전히 이렇게 피어있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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