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야생에서 본 것은 아니고
아마도 심어놓고 변이를 실험해 보는 것 같았습니다.
흰색은 정말 처음 봤습니다.
활짝 핀 것을 보려고 며칠 후에 갔을 때는 없었어요.
나중에 씨라도 얻을 수 있을까 싶어서 가봤더니
아예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올해도 혹시나 해서 가봤는데 흔적도 없네요.
몸살기가 가시지 않아 온몸이 찌릿찌릿합니다.
그러나 누워 있으면 더 몸살이 나는 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년에 야생에서 본 것은 아니고
아마도 심어놓고 변이를 실험해 보는 것 같았습니다.
흰색은 정말 처음 봤습니다.
활짝 핀 것을 보려고 며칠 후에 갔을 때는 없었어요.
나중에 씨라도 얻을 수 있을까 싶어서 가봤더니
아예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올해도 혹시나 해서 가봤는데 흔적도 없네요.
몸살기가 가시지 않아 온몸이 찌릿찌릿합니다.
그러나 누워 있으면 더 몸살이 나는 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