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어느 안개 자욱하게 끼어 도무지 핀을 맞추기 힘들었던 날
아주 높이 가물거리며 피어 있는 멀꿀에 송알송알 달린 물방울이 좋아서
고개를 90도로 젖히고 찍었던 아이들...
오늘은 아주 몸살 기가 있어서 일찍 자야겠습니다.
코로나는 아니고요
저도 제가 무섭다는 그 청소를 무섭게 했더니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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