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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파파라치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2. 12. 9.

 

 

 

 

 

 

 

 

우씨~~

몰카를 찍으려 했는데

아무리 떼내려 해도 떨어지지 않는 그림자 때문에 들켰다.ㅎㅎㅎ

 

 

 

 

전쟁의 포화 속에 싹트는 사랑이라 할까?ㅎㅎㅎ

 

예쁜 사랑 이어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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