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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제주도 기행(2015~2022)

으아리와 깡충거미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1. 9. 7.

 

뭘 찍으러 가는 길이었는지도 잊었습니다. 

아무튼 이슬을 흠뻑 머금은 으아리에 

저 작은 깡충거미가 제 눈에 보인 겁니다. 

 

한 바퀴 돌고 오다가 보니 아직도 거기 있었습니다. 

비록 이슬은 사라졌지만

너무너무 귀여운 저녀석을 또 찍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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