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내풀입니다.
흰색은 아주 보기 힘든데
몇 해 전에 근근히 몇 송이 핀 것을 찍었더랬습니다.
이곳은 흰색과 기본종이 같이 있어서 대박이라 생각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심어놓은 것이라 해서 약간 맥은 빠졌습니다. ㅎㅎ
그런데
정말 이상한 벌을 만났습니다.
얘는 침이 입에 달렸나봐요.
아무튼 희한한 벌을 만났습니다.
누린내풀입니다.
흰색은 아주 보기 힘든데
몇 해 전에 근근히 몇 송이 핀 것을 찍었더랬습니다.
이곳은 흰색과 기본종이 같이 있어서 대박이라 생각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심어놓은 것이라 해서 약간 맥은 빠졌습니다. ㅎㅎ
그런데
정말 이상한 벌을 만났습니다.
얘는 침이 입에 달렸나봐요.
아무튼 희한한 벌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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