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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구절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1. 10. 22.

무슨 꽃이든 일출 빛에 보이는 그 꽃은 환상 그 자체입니다. 

 하루 중의 어떤 빛도 그런 색을 연출하지는 못합니다. 

일출의 빛 속에 푹 빠졌다 왔습니다. 

 

다음으로 간 곳은 빗방울이 떨어지며 

안개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주었습니다. 

비록 너무 늦은 시기에 가서 아쉬웠지만 빛과 안개가 위로해 주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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