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애기도라지는 정말 찍기 난감한 녀석입니다.
키 크고 가늘고.
사람이라면 얼마나 좋은 조건입니까만은...ㅎㅎㅎ
그러나 이 날은 애기도라지가 주변 사초와 어우러져 얼마나 예쁘던지
그리고 바랍도 불지 않아서 맘껏 찍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때의 기분이 되살아나서 가슴이 뿌듯하네요. ㅎㅎㅎ
2020년 5월
애기도라지는 정말 찍기 난감한 녀석입니다.
키 크고 가늘고.
사람이라면 얼마나 좋은 조건입니까만은...ㅎㅎㅎ
그러나 이 날은 애기도라지가 주변 사초와 어우러져 얼마나 예쁘던지
그리고 바랍도 불지 않아서 맘껏 찍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때의 기분이 되살아나서 가슴이 뿌듯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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