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갈퀴지치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6. 8.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이런 식물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미기록 외래식물인데 이렇게 큰 녀석인 줄은 몰랐답니다. 갈퀴덩굴과 얽히고 섥혀 피어 있었는데 그래서 갈퀴지치라는 이름이 붙었나? 아무튼 털투성이의 아이였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흑삼릉 (0) 2022.06.09 정금나무 녹화&정금나무 (0) 2022.06.09 선밀나물 (0) 2022.06.08 털갯완두 (0) 2022.06.07 갯완두 (0) 2022.06.07 관련글 흑삼릉 정금나무 녹화&정금나무 선밀나물 털갯완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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