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갯완두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6. 7. 처음 갯완두를 만났을 때 정말 몇 녀석밖에 없어서 아주 귀한 아이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어디를 가나 갯완두가 보이면 카메라를 들이댔는데 이렇게나 흐드러지게 많이 피는 줄은 몇 해 전에야 알았습니다. 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밀나물 (0) 2022.06.08 털갯완두 (0) 2022.06.07 해당화 (0) 2022.06.05 돌가시나무 (0) 2022.06.05 찔레꽃&왕찔레꽃 (0) 2022.06.05 관련글 선밀나물 털갯완두 해당화 돌가시나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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