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별이끼는 논둑에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아이지만
이렇게 수술이 노랗에 두 주먹을 불끈 쥔 것 같은 모습은 보기 어렵지요.
몇 년 전에 어느 묵은 논에서 찍어 보고는 도무지 만날 수 없어서 애태웠는데
이렇게 무더기로 만나게 됐습니다.
뭐, 제가 어떻게 찍었는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ㅎㅎㅎㅎㅎ
밑에 석 장은 흔하게 보이는 암꽃들입니다.
물별이끼는 논둑에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아이지만
이렇게 수술이 노랗에 두 주먹을 불끈 쥔 것 같은 모습은 보기 어렵지요.
몇 년 전에 어느 묵은 논에서 찍어 보고는 도무지 만날 수 없어서 애태웠는데
이렇게 무더기로 만나게 됐습니다.
뭐, 제가 어떻게 찍었는지는 굳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ㅎㅎㅎㅎㅎ
밑에 석 장은 흔하게 보이는 암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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