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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으름난초&옥잠난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6. 20.

누군가 나무를 둘러서 얘들을 밟지 않도록 

잘 보호해 놨더군요. 

아직 일러서 다 피지는 않았지만 언제 또 오나 싶어서 찍어 올립니다. 

다 피면 예쁠 것 같아요.

옥잠난초도 덜 피었지만 올해 처음 만난 기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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