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비비추난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6. 20. 비비추난초는 정말 찍기 힘들어요. 더구나 빛이 안 들어오면 듁음입니다. 그래도 만나면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찾기도 힘들어요. 그래서 땅바닥을 보면서 잎을 찾습니다. 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이슬(벼룩나물&큰물칭개나물) (0) 2022.06.20 으름난초&옥잠난초 (0) 2022.06.20 물별이끼 (0) 2022.06.20 물별 (0) 2022.06.20 애기골무꽃 (0) 2022.06.19 관련글 아침이슬(벼룩나물&큰물칭개나물) 으름난초&옥잠난초 물별이끼 물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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