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장을 담글 때 구더기 같은 벌레를 막으려고
이 풀을 덮었다더군요.
그래서 이름이 된장풀이래요.
콩과의 식물이라 열매는 콩꼬투리 같이 생겼습니다.
어딘가에 꽃 접사와 열매까지 찍은 것이 있는데
찾으면 또 올리겠습니다. ㅎㅎ
'기행 > 제주도 기행(2015~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개현삼 (2) | 2022.09.09 |
---|---|
전주물꼬리풀과 백로와 놀다 (2) | 2022.09.09 |
알며느리밥풀&흰알며느리밥풀 (2) | 2022.09.06 |
남오미자 꽃 (4) | 2022.09.06 |
전주물꼬리풀 (2) | 2022.09.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