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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애기향유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10. 24.

 

항상 너무 먼 길이라 이번이 마지막이다, 라고 보러 가는 아이입니다. 

그런데 올해도 또 보고 왔습니다. 

애기향유 흰꽃은 그렇게도 보고 싶어 하는 아이라 건너 뛸 수가 없었네요.

무엇인가를 이렇게도 보고 싶어 한다는 것은 삶에 생기를 불어 넣는 좋은 일입니다. ㅎㅎ

 

 

https://jhkvisions.tistory.com/4162

 

애기향유

참 많은 애기향유가 있었던 곳입니다. 리조트가 들어선다더군요. 너무나 개체수가 줄어서 허무했습니다. 어쩌면 다음엔 멸종위기종이라고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흰녀석을 보는 것이 그렇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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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hkvisions.tistory.com/2943

 

애기향유

애기향유... 너무나 먼 곳에 있는 아이입니다. 올해만 보고 이제 그만 가려 했지요. 내리 3년을 흰녀석을 다른 사람은 다 찾았는데 저는 못 봤거든요. 올해는 보고 졸업하려 했지요. 근데요...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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