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너무 먼 길이라 이번이 마지막이다, 라고 보러 가는 아이입니다.
그런데 올해도 또 보고 왔습니다.
애기향유 흰꽃은 그렇게도 보고 싶어 하는 아이라 건너 뛸 수가 없었네요.
무엇인가를 이렇게도 보고 싶어 한다는 것은 삶에 생기를 불어 넣는 좋은 일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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