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가는잎향유는 높은 바위 위에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들을 만나려면
릿지화는 필수입니다.
바위에 등산화 바닥이 쩍쩍 들러 붙어야 안전합니다.
그래서인지 가는잎향유를 매년 찍으러 가게 되지는 않더군요.
오래 전 일몰까지 찍고 어두운 바위길을 걸어 내려 왔던 사진이 생각나네요.
2017년 10월
일몰시간에 빛이 저렇게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줄은
이때 처음 알았답니다.
2019년 10월
가는잎향유는 높은 바위 위에 많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들을 만나려면
릿지화는 필수입니다.
바위에 등산화 바닥이 쩍쩍 들러 붙어야 안전합니다.
그래서인지 가는잎향유를 매년 찍으러 가게 되지는 않더군요.
오래 전 일몰까지 찍고 어두운 바위길을 걸어 내려 왔던 사진이 생각나네요.
2017년 10월
일몰시간에 빛이 저렇게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줄은
이때 처음 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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