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가는잎향유#1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10. 31. 2019년 10월 제가 가는잎향유를 왜 안 올렸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도 귀한 흰꽃들을 이렇게 만났었는데... 엠바고에 걸렸다가 그대로 잊었나? 아무튼 이 아이들이 무려 3년을 빛을 못 봤다는 겁니다. 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씀바귀 (2) 2022.11.02 가는잎향유#2 (2) 2022.10.31 자주쓴풀 (2) 2022.10.30 감국 (0) 2022.10.30 바위솔... 그리고 일 년 (0) 2022.10.30 관련글 산씀바귀 가는잎향유#2 자주쓴풀 감국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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