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를 노랗게 물들이고 있는 아이들은
감국이 아니면 산국입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참으로 구별하기 난감한 아이들이지요.
어떤 곳은 산국과 감국이 같이 섞여 있는 곳도 있어요.
따먹어 보면 쓴 것은 산국이고 달콤한 것은 감국이라고도 하고
꽃이 작으면 산국이고 크면 감국이라고 하지만
다 너무나 주관적인 관점이고
걍 국화라면 좋겠구만...ㅎㅎㅎ
가장 정확한 포인트는 가지가 꼿꼿하게 서면 산국,
가지가 땅으로 기면 감국.
바닷가를 노랗게 물들이고 있는 아이들은
감국이 아니면 산국입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참으로 구별하기 난감한 아이들이지요.
어떤 곳은 산국과 감국이 같이 섞여 있는 곳도 있어요.
따먹어 보면 쓴 것은 산국이고 달콤한 것은 감국이라고도 하고
꽃이 작으면 산국이고 크면 감국이라고 하지만
다 너무나 주관적인 관점이고
걍 국화라면 좋겠구만...ㅎㅎㅎ
가장 정확한 포인트는 가지가 꼿꼿하게 서면 산국,
가지가 땅으로 기면 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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