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의 거의 모든 숲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아이들입니다.
이 나라 이름으로는 캐나다메이플라워 라고 하는데
아마도 5월에 피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두루미꽃 종류와 흡사한데
잎이 조금 다른 듯하고요.
그래도 오기 직전에 꽃이 핀 몇 녀석이 있어서
다행히도 꽃을 찍어왔습니다.
정말 한 송이라도 피어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서너 송이나 피어서 혼자서 얼마나 좋아했던지...ㅎㅎㅎ
보스턴의 거의 모든 숲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아이들입니다.
이 나라 이름으로는 캐나다메이플라워 라고 하는데
아마도 5월에 피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두루미꽃 종류와 흡사한데
잎이 조금 다른 듯하고요.
그래도 오기 직전에 꽃이 핀 몇 녀석이 있어서
다행히도 꽃을 찍어왔습니다.
정말 한 송이라도 피어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서너 송이나 피어서 혼자서 얼마나 좋아했던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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