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오기 전 날
마지막으로 Hammond Pond를 갔지요.
혹고니 가족에게 잘 살라고 작별 인사하고
숲으로 들어갔더니
세상에나
이렇게 예쁜 꽃이 딱 한 송이 활짝 피어 있었습니다.
마치 꿈속인 것 같았어요.
며칠 전만 해도 꽃대도 올리지 않았었는데...
정말 기특한 꽃이었습니다.
이름을 찾아보니 스페니쉬블루벨이라고 나오더군요.
정말 푸른종 같은 꽃들이 주렁주렁 달렸어요.
참 예쁘지요?
집으로 오기 전 날
마지막으로 Hammond Pond를 갔지요.
혹고니 가족에게 잘 살라고 작별 인사하고
숲으로 들어갔더니
세상에나
이렇게 예쁜 꽃이 딱 한 송이 활짝 피어 있었습니다.
마치 꿈속인 것 같았어요.
며칠 전만 해도 꽃대도 올리지 않았었는데...
정말 기특한 꽃이었습니다.
이름을 찾아보니 스페니쉬블루벨이라고 나오더군요.
정말 푸른종 같은 꽃들이 주렁주렁 달렸어요.
참 예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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