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오기 직전에 Lost Pond에서 만난 아이입니다.
바람꽃 종류이긴 한데 정확히 숲바람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전 날 갔을 때는 날이 흐려서 꽃잎을 다 닫고 있더군요.
오기 직전이라 바쁜 일정이었지만
이 군락을 포기할 수는 없었지요.
기대대로 이렇게 활짝 꽃잎을 열고
저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해줬습니다.
고마운 아이들*^^*
집으로 오기 직전에 Lost Pond에서 만난 아이입니다.
바람꽃 종류이긴 한데 정확히 숲바람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전 날 갔을 때는 날이 흐려서 꽃잎을 다 닫고 있더군요.
오기 직전이라 바쁜 일정이었지만
이 군락을 포기할 수는 없었지요.
기대대로 이렇게 활짝 꽃잎을 열고
저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해줬습니다.
고마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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