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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몽골 기행(2023)

몽골 기행 열넷 째 날 #2 (2023-07-05)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3. 7. 21.

 

빗방울이 떨어졌는데

이녀석이 얼마나 멀리 가지 않고 주위를 맴도는지

계속 같이 놀았습니다. 

 

 

제 카메라는 도무지 동체  추적을 못하더만요. 

 

 

먹이를 이렇게나 많이 물고왔습니다. 

 

 

와~~~

대박!!!

암수가 같이 포즈를 취해줬습니다. 

 

 

몽골의 마지막 날이라

주변 경치를 좀 찍었습니다. 

 

 

얘는 처음 보는 아이인데

부부가 같이 다니더군요.

 

 

사막딱새 부부가 나는 모습인 것 같은데

너무 멀어서 실루엣만 나왔네요.

 

 

이 녀석은 바위산을 잘 타고 다니던 녀석인데

기념으로 한 장 찍어왔습니다. 

 

 

몽골의 자작나무는 아담하고 참 예쁩니다. 

 

 

바위 밑에 덩굴꽃마리가 있다고 해서 

찾다가 못찾아서

리더님 모시고 가서 찾았습니다. 

뭐, 꼭 집어 줘야 저는 찾습니다. ㅎㅎㅎ

 

 

제가 묵은 숙소입니다. 

다 좋은데 배수가 잘 안 돼서 그것이 에러였습니다. 

이렇게 몽골의 긴 여정이 끝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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