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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한 순간의 꿈처럼...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1. 30.

 

 

 

 

 

 

 

 

 

 

한 순간의 꿈처럼

다가가니 사라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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