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서 리모델링을 하느라고
정~~~말 시끄러웠어요.
머릿속으로 드릴이 들어오는 것 같은...
그래서
등잔 밑을 걸었지요.
오늘은 호수 데크 쪽을 걸었는데
잉어와 거북이들이 이렇게나 물속을 휘젓고 다니더군요.
그야말로 월척을 낚았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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