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삶속의 이야기

시월의 마지막 날에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3. 10. 31.

 

2020년 시월의 마지막 날,

형제섬에 떠오른 달입니다. 

 

달 색깔이 핑크 빛이라 너무 신기했는데

 

그 순간은 너무 짧았어요. 

구름이 가려버렸어요. ㅎㅎ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 넘어 산  (10) 2023.12.30
달성습지 산책  (6) 2023.12.26
월척을 낚았습니다.  (6) 2023.10.30
목성  (4) 2023.10.29
등잔 밑  (8) 2023.10.2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