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올해는 하루가 더 보너스로 주어졌어요.
오늘은 비가 와서 손세차를 했어요.
빗속에 차를 세워 놓고
물티슈로 닦아 내면 그보다 깨끗할 수는 없거든요. ㅎㅎㅎ
수많은 날들이
원앙의 날샷처럼 그렇게 훅 날아가버렸네요.
아직도 많은 원앙 사진들이 있으니
일 년 내내 우려 먹을 거예요. ㅎㅎㅎ
2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올해는 하루가 더 보너스로 주어졌어요.
오늘은 비가 와서 손세차를 했어요.
빗속에 차를 세워 놓고
물티슈로 닦아 내면 그보다 깨끗할 수는 없거든요. ㅎㅎㅎ
수많은 날들이
원앙의 날샷처럼 그렇게 훅 날아가버렸네요.
아직도 많은 원앙 사진들이 있으니
일 년 내내 우려 먹을 거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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