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에 황새 공원에서 만난 황새입니다.
어렸을 때
애기는 황새가 물어다 준다고 들어서
다 큰 지금도 꼭 황새를 보고 싶었는데
야생에서는 못 보고 황새 공원 방사장 안에 있는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방사장 그물 때문에 좋은 사진은 못 얻었지만
한 마리가 방사장 밖으로 날아줘서
겨우 두 장 얻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 번 더 가보고 싶네요.
방사장 밖을 나는 아이들을 찍고 싶어서요. ㅎㅎ
지난 1월에 황새 공원에서 만난 황새입니다.
어렸을 때
애기는 황새가 물어다 준다고 들어서
다 큰 지금도 꼭 황새를 보고 싶었는데
야생에서는 못 보고 황새 공원 방사장 안에 있는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방사장 그물 때문에 좋은 사진은 못 얻었지만
한 마리가 방사장 밖으로 날아줘서
겨우 두 장 얻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 번 더 가보고 싶네요.
방사장 밖을 나는 아이들을 찍고 싶어서요. ㅎㅎ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