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다화개별꽃이라고 따로 분류가 됐는데
이제는 개별꽃으로 통합 됐다는 군요.
우리나라가 못 살았을 때는
식물종의 갯수를 어떻게든 불려서
그것이라도 부자로 되고 싶어서
세심하게 분류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살만하니 확 다 통합하는 것 같은데
기준을 정확히 세워야 할 것 같아요. ㅎ
아, 구슬붕이는 딱 한 장 찍었는데
초점이 잘 맞아서 덤으로 올렸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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