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안녕? 봄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2. 4. 땅속에서 꿈틀꿈틀 생명이 움트는 소리가 들리시죠? 봄이거든요. 이제 봄에는 보고싶었던 꽃들을 만나러 갈 거예요. 저의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걱정 마세요. 어딘가에 꽃밭에 앉아 꽃들과 놀고 있을 테니까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 앞에 다가온 봄 (0) 2013.02.05 단산지 한 바퀴 (0) 2013.02.05 안녕, 겨울... (0) 2013.02.03 겨울 황매산 (0) 2013.02.03 아담의 갈비뼈 (0) 2013.02.03 관련글 집 앞에 다가온 봄 단산지 한 바퀴 안녕, 겨울... 겨울 황매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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