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을 탐색하기 위해 나오면서
찍었던 아이들 또 찍었습니다.
이제 가면 또 다시 오기는 어려울 테니까요.
주변엔 미나리아재비 군락이 있었습니다.
주변에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6월 13일 기행은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이제 하루의 기행이 남았군요.
아~~~벌써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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