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보다 자유로워라 천수만에 기러기가 날아 주었다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4. 10. 13. 천수만을 지나는데 새 떼가 새까맣게 보였다. 차를 돌려 다시 가 보니 기러기다. 에궁... 도요인 줄 알았는데... 몇 장 찍고 가려는데 아~~~ 멋진 녀석들!!! 손님 대접할 줄 안다니까... 천수만에 기러기가 금강하구둑에 가창오리 떼처럼 날아올랐다. 정말 장관이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보다 자유로워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새 (7) 2024.10.14 화성 방조제 주변 새들 (4) 2024.09.17 청다리도요 (6) 2024.09.07 홍머리오리 (4) 2024.09.06 흑로 (4) 2024.09.05 관련글 황새 화성 방조제 주변 새들 청다리도요 홍머리오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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