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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꼬마수련#2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5. 9. 3.

 

 

날이 흐려서인지 

꽃을 활짝 피우지 못하고 

금방 꽃을 닫더군요.

 

너무 뜨거운 여름 탓인지 

잠자리도 두세 마리 날아다니고 

벌도 한두 마리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원앙이 아니었으면 

너무도 심심할 뻔했습니다. 

 

만약에 기회가 되면 한 번 더 와서

활짝 핀 녀석들을 보고 싶네요. 

 

꼬마수련은 각시수련과 거의 비슷하지만 

각시수련보다 크고 

국생종에는 아직 자료가 없고 

국가표준식물목록에는 등재 돼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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