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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보다 자유로워라

쑥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6. 2. 16.

 

 

멋쟁이새를 찾으러 갔다가 

심심해서 새들이 물 먹는 곳으로 가봤더니, 

새를 찍는 사람들은 이것을 종추라 하더이다,

종을 하나 추가 했다는 뜻이겠지요. 

저도 종추했습니다. 

 

검색해보니 쑥새라고 하더군요. 

처음 보는 새니까 요모조묘 뺑뺑 돌아가며 찍었습니다. 

처음 만난 것도 반가운데 

잔설 위에 뛰어 다니는 거, 나는 것까지 

그리도 거기서 나와서 잔 나뭇가지 위에서 

졸고 있는 쑥새도 만났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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