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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아~~ 어쩌란 말이냐?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9. 15.

 

 

 

 

 

 

 

 

 

며칠 전부터 계속 컴이 말썽인데

수리를 해서 좀 되나 싶었는데

이젠 외장하드가 열리질 안네요.

 

 

 

 

 

찍어 온 꽃 사진들 올리지도 못하고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처음 따라간 야생화클럽 번개에서

대장이 찍어 올린 사진 델꼬왔습니다.

 

 

 

 

 

저, 저렇게 처절하게 비가 온 시멘트 바닥에

철퍼덕 주저 앉아 찍어오는 사진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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