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계속 컴이 말썽인데
수리를 해서 좀 되나 싶었는데
이젠 외장하드가 열리질 안네요.
찍어 온 꽃 사진들 올리지도 못하고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처음 따라간 야생화클럽 번개에서
대장이 찍어 올린 사진 델꼬왔습니다.
저, 저렇게 처절하게 비가 온 시멘트 바닥에
철퍼덕 주저 앉아 찍어오는 사진입니다.ㅎㅎㅎ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 남편 나도 사랑해도 되니? (0) | 2013.09.24 |
---|---|
해피 추석~~ (0) | 2013.09.17 |
사랑이라는 것이 말이다... (0) | 2013.09.11 |
아침이슬 (0) | 2013.09.10 |
낮에 나온 반달 (0) | 2013.08.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