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44 세복수초(설중) 2021년 2월 올해도 아마 이런 설중의 세복수초가 피었을 겁니다. ㅎ 2022. 2. 24. 새끼노루귀(변이) 20221년 3월 너무나 신기한 녀석을 만나서 같은 사진을 몇 장을 찍었는지 모릅니다. 아마 작년에도 포스팅을 했을 겁니다. 이 녀석 보러 두세 번은 갔으니 ㅎㅎ 2022. 2. 24. 새끼노루귀(설중) 2021년 2월 눈을 자신의 체온으로 녹이며 올라온다더군요. 뽀송뽀송한 털은 아마도 한기를 막아줄 것 같군요..ㅎㅎㅎ 2022. 2. 24. 새끼노루귀 2021년 2월 이맘 때는 얘들 보러 달렸었는데 올해는 좀 늦어지는군요. 2022.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