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74 털갯완두 갯완두 중에는 꽃받침에 털이 있는 녀석이 있는데 털갯완두라고 하더군요. 아...이 녀석은 또 어디서 만나나 했는데 다음 날 금방 만났습니다. ㅎㅎㅎ 2022. 6. 7. 갯완두 처음 갯완두를 만났을 때 정말 몇 녀석밖에 없어서 아주 귀한 아이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어디를 가나 갯완두가 보이면 카메라를 들이댔는데 이렇게나 흐드러지게 많이 피는 줄은 몇 해 전에야 알았습니다. ㅎㅎㅎ 2022. 6. 7. 물까치수염 2020년 5월 역시나 2년 전의 사진입니다. 올해는 많이 올라왔는지 궁금하네요. 2022. 6. 7. 홀잎노루발 2020년 5월 오랜만에 제주도의 꽃을 올리네요. 벌써 2년 전의 사진이 돼 버렸어요. 아직도 제주의 꽃들은 올릴 것이 많은데...ㅎㅎ 2022.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