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삶속의 이야기

디트로 연주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10. 19.

 

 

 

 

 

 

 

 

오늘은 디트로 연주를 갔습니다.

올해 아마 3년째 가는 것일 겁니다.

 

 

 

지하철 역사에서

오카리나 연주를 하는 것인데

사실상 우리 끼리의 즐거운 연주 시간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과 몇 몇의 관객이 전부지만

우리는 늘 그렇게 즐겁게 연주를 하고 옵니다.

그래도 매 년 실력이 느는 것도 자랑거리입니다.

 

 

 

 

 

변함없이 사랑하는 이 사람들

에버그린이 없는 행복이란 있을 수 없을 거예요.ㅎㅎ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Healing  (0) 2013.10.26
잠시...  (0) 2013.10.20
빛 가두기  (0) 2013.10.18
내 맘의 강물  (0) 2013.10.14
원초적 본능  (0) 2013.10.1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