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디트로 연주를 갔습니다.
올해 아마 3년째 가는 것일 겁니다.
지하철 역사에서
오카리나 연주를 하는 것인데
사실상 우리 끼리의 즐거운 연주 시간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과 몇 몇의 관객이 전부지만
우리는 늘 그렇게 즐겁게 연주를 하고 옵니다.
그래도 매 년 실력이 느는 것도 자랑거리입니다.
변함없이 사랑하는 이 사람들
에버그린이 없는 행복이란 있을 수 없을 거예요.ㅎㅎ
오늘은 디트로 연주를 갔습니다.
올해 아마 3년째 가는 것일 겁니다.
지하철 역사에서
오카리나 연주를 하는 것인데
사실상 우리 끼리의 즐거운 연주 시간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과 몇 몇의 관객이 전부지만
우리는 늘 그렇게 즐겁게 연주를 하고 옵니다.
그래도 매 년 실력이 느는 것도 자랑거리입니다.
변함없이 사랑하는 이 사람들
에버그린이 없는 행복이란 있을 수 없을 거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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