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잠시...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10. 20. 잠시... 나를 보고싶어하는 친구에게 다녀오겠습니다. 벌써부터 널 위해 준비했어, 그러면서 올해 첫 귤이라고 사진을 보내누만요. 고다마라나요. 제주 사람들은 이거 먹는데요. 바다를 보고 바람을 쐬고 그리고 내 친구를 가슴에 담고 오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생에 첫 불꽃놀이 (0) 2013.10.29 Healing (0) 2013.10.26 디트로 연주 (0) 2013.10.19 빛 가두기 (0) 2013.10.18 내 맘의 강물 (0) 2013.10.14 관련글 내 생에 첫 불꽃놀이 Healing 디트로 연주 빛 가두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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