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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잠시...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10. 20.

 

 

 

 

 

 

 

잠시...

나를 보고싶어하는 친구에게 다녀오겠습니다.

 

 

 

 

 

 

벌써부터

널 위해 준비했어, 그러면서

올해 첫 귤이라고 사진을 보내누만요.

 

 

 

 

고다마라나요.

제주 사람들은 이거 먹는데요.

 

 

 

 

 

바다를 보고

바람을 쐬고

그리고

내 친구를 가슴에 담고 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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