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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한라돌쩌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11. 20.

 

 

 

 

 

 

 

 

 

 

 

 

 

 

 

아~~ 벌써 제주가 그리워요.

 

 

 

 

꽃이 거의 없을 무렵에 갔는데도

많은 꽃들이 기다려줬어요.

 

 

 

대나무님한테 물어보세요.

정말이지.

대나무님이 이거 뭐야? 이래도 되는 거야?

그랬거든요.ㅎㅎㅎ

 

 

 

 

바람부는 제주,

꽃도 많은 제주.

사랑하는 친구가 있어서 더 가고픈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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