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한라돌쩌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11. 20. 아~~ 벌써 제주가 그리워요. 꽃이 거의 없을 무렵에 갔는데도 많은 꽃들이 기다려줬어요. 대나무님한테 물어보세요. 정말이지. 대나무님이 이거 뭐야? 이래도 되는 거야? 그랬거든요.ㅎㅎㅎ 바람부는 제주, 꽃도 많은 제주. 사랑하는 친구가 있어서 더 가고픈 제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들개미자리 (0) 2013.11.22 여우콩 (0) 2013.11.20 모래냉이 (0) 2013.11.19 털머위 (0) 2013.11.17 물머위 (0) 2013.11.17 관련글 들개미자리 여우콩 모래냉이 털머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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