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입니다.
이렇게 다 모여서 가족사진을 찍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ㅎㅎ
이제 딸이 어디선가 아들 하나 주워 오면
저는 빨간 저고리 입고 또 한 장의 가족사진을 찍어 올리겠지요.
그렇게 세월은 흐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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