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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가족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12. 18.

 

 

 

 

 

 

 

 

우리 가족입니다.

이렇게 다 모여서 가족사진을 찍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ㅎㅎ

 

 

 

 

 

이제 딸이 어디선가 아들 하나 주워 오면

저는 빨간 저고리 입고 또 한 장의 가족사진을 찍어 올리겠지요.

 

 

 

 

 

그렇게 세월은 흐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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