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묵었어요.
이 아이를 얼마나 애타게 찾다가 만났는데
세상에나...
좋아서 그 즉시 올렸는 줄 알았지요.
쓸쓸한 겨울 날
다시 찾은 이 아이가 얼마나 고마운지.
깨물어주고 싶네요.ㅎㅎㅎ
이름 잘 지었어다,
께묵....ㅎㅎㅎ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담 변종(수목원) (0) | 2013.12.22 |
---|---|
할미꽃 (0) | 2013.12.22 |
노랑할미꽃(수목원) (0) | 2013.12.20 |
또 다른 곳에서 만난 수정난풀 (0) | 2013.12.20 |
수정난풀 (0) | 2013.12.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