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3반,
담임으로서 마지막 메시지다.
내일 각자 2학년 자기반 찾아가고
지각하지 말고
착하고 바르게 잘 살아라, 사랑한다.♥
마지막 문자를 보냈습니다...
오늘은 좀 일찍 자야겠습니다.ㅎㅎ
2012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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