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집에서 혼신지는 가까운 곳에 있답니다.
그래서
늘 해질녘 서쪽 하늘이 좋은 날은 혼신지로 달리고 싶었지요.
설 지나고 초승달이 뜰무렵 한 번 가려고 했는데
좀 일찍 가게 됐습니다.
좋은 분들과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항상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면
뭐든 아름다워 보이지요.
참 아름다운 일몰 찍고 왔습니다.ㅎㅎ
저의 집에서 혼신지는 가까운 곳에 있답니다.
그래서
늘 해질녘 서쪽 하늘이 좋은 날은 혼신지로 달리고 싶었지요.
설 지나고 초승달이 뜰무렵 한 번 가려고 했는데
좀 일찍 가게 됐습니다.
좋은 분들과 즐거운 출사였습니다.
항상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면
뭐든 아름다워 보이지요.
참 아름다운 일몰 찍고 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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