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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박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2. 2.

 

 

 

 

 

 

 

 

 

 

 

 

이 새의 이름을 처음 알았습니다.

작고 귀여운 새였습니다.

 

 

 

 

야생화 중에도 박새가 있습니다.

그 박새는 키가 크고 꽃도 총총 달렸습니다.

 

 

작년에 예쁘게 핀 박새를 한껏 담았던 기억이 납니다.

 

 

 

 

또 삼천포로 빠졌군요.

새 이야기 하다가 꽃으로...ㅎㅎ

 

 

 

 

처음으로 찍어 본 박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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