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박새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2. 2. 이 새의 이름을 처음 알았습니다.작고 귀여운 새였습니다. 야생화 중에도 박새가 있습니다.그 박새는 키가 크고 꽃도 총총 달렸습니다. 작년에 예쁘게 핀 박새를 한껏 담았던 기억이 납니다. 또 삼천포로 빠졌군요.새 이야기 하다가 꽃으로...ㅎㅎ 처음으로 찍어 본 박새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 전령 (0) 2014.02.04 직박구리 (0) 2014.02.04 혼신지 파노라마 (0) 2014.02.01 걸음아 날 살려라 (0) 2014.02.01 대구를 내 발 아래 (0) 2014.01.22 관련글 봄의 전령 직박구리 혼신지 파노라마 걸음아 날 살려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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