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삶속의 이야기

직박구리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2. 4.

 

 

 

 

 

 

 

 

 

 

 

 

 

 

직박구리는 이름도 그닥 예쁘지 않고

나무 위에 앉아있는 모습을 봐도

어중간하게 큰 것이 별 매력이 없어 보였죠.

 

 

 

 

그런데

이녀석을 이렇게 찍어놓고 보니

참 귀엽기도 하고

우아한 멋도 있고

표정이 살아있더군요.ㅎㅎ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날, 호숫가에서  (0) 2014.02.04
봄의 전령  (0) 2014.02.04
박새  (0) 2014.02.02
혼신지 파노라마  (0) 2014.02.01
걸음아 날 살려라  (0) 2014.02.01

댓글